프로젝트

2025 엔진 팀프로젝트 <미니언1000>

bimtaeur30 2026. 3. 31. 10:53

프로젝트 정보

[ 엔진 팀프로젝트 1등 수상 🥇 ]
대회명: 엔진 팀프로젝트

출품작명: 미니언 1000

개발기간: 25년 9월 ~ 25년 11월
장르: 2D 탑다운 마을운영 시뮬레이션

개발인원: 개발 4명
역할: 팀장, UI, 과부하/외로움 시스템, 상점 시스템, 도구 시스템, 땅 확장 시스템, 아트


프로젝트 소개

이번 프로젝트는 엔진교과 팀프로젝트로 진행한 "미니언 1000"이라는 게임입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 트롱렛츠(넷플릭스 블랙미러 게임)를 레퍼런스 삼아 개발하였습니다. 미니언들을 번식시키고 건물을 지어 자원을 획득하고, 미니언들에게 먹이를 주고 보살피면서 동시에 적의 침략도 막아내야 합니다. 미니언들의 개체수가 1000개 이상이 되면 엔딩이 나오며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미니언들의 개체수를 1000마리로 만들기 위해 무작정 개체수를 늘리는 건물만 만든다면 결국 땅에 비해 미니언이 많아져서 미니언이 과부하 상태에 돌입하고 땅 크기에 비례한 일정 개체수로 안정화될 때까지 미니언들이 터지게 되고 이는 곧 자원낭비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흙을 얻어 개체수를 늘리기 전 적절한 땅 크기를 확보해야 하고 자원은 돌, 흙, 나무로 총 3가지가 존재하는데, 어떤 자원을 집중적으로 획득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선택도 요구됩니다. 

기획 및 개발과정

팀원들과 모여서 처음 기획을 할 때에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었지만 최근에 제가 우연히 플레이했었던 넷플릭스 블랙미러의 작품 '트롱렛츠' 게임을 레퍼런스 삼아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팀원들은 이에 동의했고 기존 트롱렛츠에서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봇들의 침략 시스템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미니언 1000의 초기 기획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진행하면서 모노싱글톤을 처음 도입 및 사용해보았습니다. 전역에서 접근해야 할 스크립트(A)에 계속해서 싱글톤을 구현하자니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싱글톤을 구현하고 A에 모노싱글톤을 상속시키는 구조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UI 전체를 맡아 본격적으로 UI를 개발하면서 엥커와 피봇, 다양한 Rectransform 전용 컴포넌트들을 활용하여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파티클 연출 등 시각적인 즐거움을 유저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외에도 여러 기술을 시도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감 및 마무리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1등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개발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아쉬운 점으로는 더 테스트를 많이 해보면서 밸런스 패치를 하면 좋았을걸이라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